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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분봉
작성자 김용수 (ip:)
  • 작성일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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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공개 수업에 갔다가 점심까지 잘 먹고- 일단은 공짜니까

지인 봉장에 들러서 커피 한잔하고 골짜기 양봉장으로 간다

 오늘은 고맙게도 분봉이 한통도 안나왔다 모르지 없는 사이 몰래 나와서

벌써 도망가 버렸는지도 모른다 며칠 전 채밀하고 있는 데도 어느통에서

나왔는지도 모르게 나와서는 빙빙 돌다가 멀리 날아가 버렸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높은 나무가지에 분봉나와 붙으면 포기하고

털어 오지도 않고 날마다 쳐다보기만 한다 오늘도 붙어 있고 내일도

붙어 있겠지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없다 좀 섭섭하다

집을 조금 지어 살다가 좋은 집터를 잡았는가 보다

 오늘도 습관적으로 높은 나무가지를 살피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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