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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짜기에서 잡화꿀 채밀 2차
작성자 김용수 (ip:)
  • 작성일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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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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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꿀 채밀하다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그냥 잠이 온다

어제밤에 와이프와 말다툼이 약간 있었던 관계로 서먹하게 일어나서

아무말 없이 자기 할일만 한다. 괜희 몸이 찌뿌둥하다

밀양 나가서 여동생 둘째 아들과 힘들게 접속을 하고.처음에 전화를 해도

안 받더니 두번째 전화에 겨우 일어 난다.

 벌써 어두움이 조금 물러 갔다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 한다

다시 한 시간을 더 달려서 겨우 양봉장에 도착 했다

아무런 말이 없어도 우리의 콤비들은 일사 불란하게 잘 움직인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자동 채밀기 준비하고 훈연기 피우고 탈봉기 돌리기 시작한다

분봉나간 몇 통을 빼고는 꿀이 많이 들은 편이다 그래도 드럼통 한 통

채운다는 것은 참 많이 힘들다

늘 그렇듯이 마지막 몇통을 남기고는 힘이 없어 겨우 마무리를 한다

끝내고 난 뒤의 수박 맛은 늘 일품이다

 채밀이 끝난 봉장을 물끄러미 쳐다 본다 사실 좀 신기 하기도 하다

이곳에서 꿀이 한 드럼 넘게 나왔다니 의구스럽기도 하다

밀양 시내 친구네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졸음이 온다

집에와서 좀 쉬지도 못하고 택배 짐 묶는다고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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